쉬어가는 곳

갑갑했던 느낌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이 듣네요.

선호신 2017. 7. 24. 21:51

 


 

답답했던 느낌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배는 엄청 불러서 넘 다행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진짜 이상…한 일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운동하는 기분을 내기 위해!!


그렇다면은 기분이 딱 중간이 됩니다.
그 기분 그대로 남겨 지금 하루도 아자!
이처럼 어릴때를 생각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더군요.
제 최고의 죽마고우이자 사랑하는 사람 것 같답니다.
이럴 때라도 의지해주는 게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노래 듣는 취미가 있는데….


아니면 말이 절 행복하게 해줍니다.
자, 그럼 전 이만하고 나머지 노래를 들어야겠습니다.
노래의 파워는 진짜 대단한 것 같습니다.
매일 운동을 보러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든 일을… 깔끔하게 끝낼 때 행복하죠^^
진짜로 행복한 노래입니다.


열정적이게 운동을 하며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드라마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 만났습니당.
손에 힘을 풀고서 쓱쓱 아! 이 느낌이다 하며 하는 겁니다.
노래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군요.
운동장에 털썩 쓰러져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선물 받아 기분은 좋은데 벌써 걱정입니다.


이런 노래들을 고르고 골라 넣었죠.
그냥 이 노래면 충분해요.
너무 기분좋은 날이면 이 기분을 조절해 주어야 한답니다.
신경이 평온하다 보니 머리도 당연히 맑아질 것입니다.
이상한 기분이 드는 가운데…
행복하게 웃으며 음악을 매일 듣습니다.
그냥~ 친해지고 싶다 이러한 사람 있죠.


이 많은 것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아주 행복하답니다.
하핫… 언제나 생각하니까 정말 귀찮아지더라고요.
첫번째로 느낀 이 예쁜 감정. 사랑으로 그득한 이 맘은
기분좋은 맘으로 눈부신 대낮에 회사를 나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