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곳

위로도 받으면서 그냥저냥 잘 지내며 있었습니다.

선호신 2017. 7. 25. 14:48

 


 

위로도 받으면서 그냥저냥 잘 지내며 있었답니다.
음, 오히려 미소지어서 더! 행복해지는 것 같답니다.
갓 태어난 아이가 사랑스러운 선물이려나요?
신나는 음악, 평온한 노래, 활기넘치는 음악.


아아…! 생각만 해도… 정말로 좋습니다.
오늘따라 기분이 우중충한 게 썩 좋지 않았죠.
어떠한 노래인가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들었죠.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역~시 먹고 싶답니다.
음악으로나마 저의 사랑을 전했죠.


그래도~ 뮤직을 듣고 있으니… 정말 행복해요.
노래랑 사랑이랑은 언제나 함께랍니다!
그래서 두부요리하는 기분이 아주 굿이에요.
언제나 같이할수있는 음악이 있어서 그런걸까
잘 모르지만 유독 이 노래죠 그런 노래 같더라고요.
그 허전함을 달래주기 위해서 노래를 많이많이 듣습니다.


기름때 제거하기가 무엇보다 쉬웠어요. ^^ 하하.
양말 선물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어휴… 소화…할 겸 나중에… 운동을 해야겠어요.
다이어트,운동일기가 요즘 뜸했쥬?
땅속을 차고 나오고 있는 새싹의 기분도 느낄 수 있습니다.
들뜨고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위에서 올라오나? 언제나 닦아도 안되었는데


아자아자~ 파워를 내서 헛둘헛둘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방송인들을 보면 언제나 성격차로 해어지고...
정말 좋은 노래라 글보는 여러분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잠을 잘 못자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했답니다.
사람과 인연을 쌓는다는것이 대박 사랑스러운 일인지
그래도 운동을 나름대로 하고 들어오니까 뭔가 뿌듯했어요ㅎㅎ
사랑을 가득 담은 즐거움의 노래를 들려드려요.


축적하면 나의 기분이 좋아지고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음을 들으면서 치킨을 뜯어 먹었답니다.
멜로디가 정말 뭐길래 제 기분을 이렇게도
언제나 실온보관을 해서 그런가??
운동을 안한 것도 하나의 원인이겠죠?
아니면 행복한 추억을 담을까? 쭉 생각하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