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도 받으면서 그냥저냥 잘 지내며 있었습니다. 위로도 받으면서 그냥저냥 잘 지내며 있었답니다. 음, 오히려 미소지어서 더! 행복해지는 것 같답니다. 갓 태어난 아이가 사랑스러운 선물이려나요? 신나는 음악, 평온한 노래, 활기넘치는 음악. 아아…! 생각만 해도… 정말로 좋습니다. 오늘따라 기분이 우중충한 게 썩 좋지 않았죠. 어.. 쉬어가는 곳 201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