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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2

위로도 받으면서 그냥저냥 잘 지내며 있었습니다.

위로도 받으면서 그냥저냥 잘 지내며 있었답니다. 음, 오히려 미소지어서 더! 행복해지는 것 같답니다. 갓 태어난 아이가 사랑스러운 선물이려나요? 신나는 음악, 평온한 노래, 활기넘치는 음악. 아아…! 생각만 해도… 정말로 좋습니다. 오늘따라 기분이 우중충한 게 썩 좋지 않았죠. 어..

쉬어가는 곳 2017.07.25

갑갑했던 느낌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이 듣네요.

답답했던 느낌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배는 엄청 불러서 넘 다행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진짜 이상…한 일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운동하는 기분을 내기 위해!! 그렇다면은 기분이 딱 중간이 됩니다. 그 기분 그대로 남겨 지금 하루도 아자! 이처럼 어릴때를 생각을 하는 것도 나..

쉬어가는 곳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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